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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군 미생물활용센터 설립 추진...발효식품 허브 꿈꾼다.

순창군이 지난 17일 서울대 미생물연구소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종균협회와도 양해 각서를 체결,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 설립에 나섰다.

 

이번에 추진되는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는 웰빙 먹거리인 장류 및 발효식품의 보존육성 및 세계화 추진을 위해 발효식품의 허브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18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인형 순창군수 ,김대귀 순창장류RIS사업단장, 한국종균협회 유주현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순창군·순창장류RIS사업단과 한국종균협회가 장류 및 발효식품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를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미생물 기탁, 특허미생물 수탁사업, 미생물 동정·보관·분양 등에 관해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간다는 목적이다.

 

또한 협약을 통해 순창군·순창장류RIS사업단과 한국종균협회는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과 연계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는 등 우리나라 발효식품산업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 건립을 한층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현재 발효미생물 종합활용센터 사업을 2007년도 국가예산사업으로 산업자원부에 신청한 상태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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