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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환경청 환경체험 행사 열려

전주지방환경청(청장 김낙빈)은 26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섬진강 발원지와 용담댐 등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환경체험을 가졌다.

 

‘물의 뿌리는 어디일까’라는 주제로 봄내음과 샘물이 어우러진 이날 환경체험에는 학생과 시민 45명이 참여, 섬진강 발원지와 광역상수원인 용담댐을 견학하고 수돗물을 공급해주는 정수장 등을 찾아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

 

체험단은 또 진안군 동향면에 자리한 백로류 서식지를 방문해 백로, 왜가리, 황로, 해오라기 등을 관찰하는 시간도 보냈다.

 

전주지방환경청은 주제별 환경체험 코스를 선정,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올해 4차례 환경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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