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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맛자랑 경진대회 10월12일 진안 전통문화전수관

제3회 진안군 향토음식 맛자랑 경진대회가 오는 10월 12일 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에서 열린다.

 

음식의 관광 상품화로 맛의 고장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에 기여코자 열리는 이 대회는 군민의 날 및 마이문화제 와 연계, 추진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품목은 진안에서 생산되는 인삼, 더덕, 표고 등 재료로 만든 향토음식과 고추, 흑돼지, 흑염소, 산채 등 8품 8미를 활용한 요리, 그리고 일본·중국 등 각 국가 향토음식(외국인에 한함)이다.

 

대회 참가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11개 읍·면 향토음식연구회, 관내주민, 외국인, 출향인 등 이며 참가팀에게는 음식재료비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경진대회 및 시식회를 통해 업소 및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 맛의 고장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군 주민복지과 위생담당(전화 430-2316)과 진안군접객업연합조합(전화 433-3078)에서 받는다.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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