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군 셋째 출산 480만원 지원

순창군은 올해부터 셋째 아이를 낳는 가정에 출생 축하금 명목으로 총 480만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셋째 아이를 낳는 가정에는 출생축하금 300만원과 양육비 180만원 등 총 4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출산 관련 지원액수로는 최고 규모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도 축하금 50만원과 양육비 60만원(매월 5만원씩 1년간)을 합쳐 총 11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타 시.군에 비해 이번에 정한 우리 군의 지원액수는 파격적"이라면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인구를 늘리는 방안이 가장 중요한 현안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