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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교단장 명의로 치뤄지는 이번 장례의 발인은 6일 오전 10시30분 원불교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원불교 교단의 숨은 도인으로 알려진 흠타원 정윤재 대봉도 님은 원기 46년 4월에 흠타원 법호를, 원기 73년 11월에 대봉도 법훈서훈을 받았다.
원기 74년 1월 정년퇴임하여 중앙원로수도원에서 수양중 병환으로 이날 오후 9시35분 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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