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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 장류 HACCP 설비 보강을…" 출연기관장 간담회

글로벌 식품전략 국비 50억 지원 건의

전북도내 출연기관장 간담회가 7일 순창장류연구사업소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이성수 순창부군수를 비롯 이환주 도 전략산업국장,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테크노파크, 생물산업진흥원, 순창장류연구사업소 등 14개 출연기관장과 기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 One-Stop 기업 기술애로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년도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은 순창장류연구사업소의 장류시제품제작 지원사업, (재)전북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의 특허/인증 지원사업, (재)전주생물소재 연구소의 생물관련 인력ㆍ장비 지원사업,(사)전북대학교 기술혁신센터의 인력구조 고도화사업 등 22개 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앞으로 전라북도 식품클러스터사업과 연계해 기관별 특성화에 맞게 추진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도 관계자는 “향후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업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서 One-Stop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순창부군수는 “장류의 세계적 식품화를 위해서도 순창에 글로벌 식품전략인 HACCP 단지 조성은 꼭 필요한 만큼 2차산업 중심의 1차산업 농업안전망 구축과 장류 현대화 생산단지인 HACCP전용단지 조성에 필요한 국비 5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도에 건의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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