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봉곡교회 사람들,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봉곡교회 유승용 목사는 지난 11일 교회신도들과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연탄 1000장을 불우이웃 1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에는 봉곡마을 김동훈 이장 부부는 물론 유 목사의 두 아들까지 가세, 직접 배달에 나서면서 추운 겨울을 사랑으로 녹여줬다.

 

유 목사 아들 준서군(7)은 “주위에는 여전히 연탄을 구입할 돈이 없어 추운 겨울을 나는 가정이 많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았다”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물 건너가…

부안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전북이 텃밭이라 만만한가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송곳 검증으로 흠결 후보 걸러내라

오피니언출판기념회의 정치적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