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삼천 3동 새마을부녀회 모악산 등산로 정비

전주시 삼천3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나현)는 18일 모악산 중인동 도계길 등산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삼천3동 새마을 부녀회원 25명이 첨석해 모악산 등산로 쓰레기 정비와 가로변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기획새 희망을 품고... '붉은 말의 해' 뜨는 전북의 해돋이 명소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