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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국방벤처타운' 조성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첨단기계벤처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국방벤처 타운'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복동 첨단기계벤처단지 일대를 국방벤처타운으로 지정, 이 지역에 국방과 관련이 있는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3일 벤처타운 현지에서 전주시와 국방기술품질원, 전북대 출연기관인 전북대TIC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국방벤처타운에는 벤처센터가 설치되는데 이 곳에는 국방기술품질원의 전문가 3-4명이 상주하면서 우수 중소 및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군사업화 지원과 기술 및 경영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에 국방벤처타운이 조성되면 연간 200억원 규모의 매출과5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탄소산업 등 부품소재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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