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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천년의 맛잔치' 11월에 열려

풍남문화법인은 전주지역의 음식맛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08 전주 천년의 맛잔치'를 오는 11월 1-5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주의 손맛 따라 세계로, 세계의 입맛 따라 전주로'를 주제로 한 올 행사에서는 유명 음식점을 돌며 전주의 음식맛을 엿보는 '천년 전주 맛과 멋 투어', '전주 맛 명가 순례'와 김장 담그기, 막걸리 잔치 등이 마련된다.

 

음식과 관련한 진기명기를 보여주는 요리조리대전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며 전통음식와 전통술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풍남문화법인은 행사를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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