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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소년소녀가장에게 밑반찬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 옥천봉사단원들은 요양원과 노인자치경찰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desk@jjan.kr)

▲순창군 쌍치면 쌍치면 생활개선회(회장 홍공순)에서는 추석을 맞아 쌍치면 34개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에게 '사랑의 송편'을 전달했다.

 

▲순창읍생활개선회(회장 이춘순)도 10일 순창읍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순창읍생활개선회에서는 각읍면 실정에 맞게 복분자수확, 배봉지씌우기 등 바쁜 농가들의 일손돕기와 관내 소년소녀가장의 우유대금 및 밑반찬 전달, 독거노인,생활개선회원들간 사랑의 고리맺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임식) 옥천봉사단(단장 이태수)은 9일 순창읍 옥천요양원과 노인자치경찰대를 비롯한 불우이웃 2명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주변이웃을 보살피고 따뜻한 정을 함께하기 위해 순창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옥천봉사단원 20여명은 또 옥천요양원에서 재배한 들깨 300여평을 수확하는 일손돕기 및 추석맞이 대청소등 주변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봉사단은 '순창노인자치경찰대'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사회참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노인들을 격려하는 뜻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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