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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축성 참여 고을 깃발 게양식

7일 고창읍성 광장에서 17개 도·시·군 단체장들이 축성 참여고을기 게양식을 지켜보고 있다. (desk@jjan.kr)

고창읍성 축성 의미를 기리기 위해 축성에 참여했던 각지역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7 일 고창읍성 광장에서는 축성 참여고을기 게양식이 열렸다.

 

이날 게양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광주시, 전라남도,제주도 등 17개도시군 단체장들이 모여 해당 자치단체의 기를 게양하며 공동의 번영을 다짐했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전라좌우도 19개군현이 힘을 모아 축성한 자연식 성곽으로 현재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전라남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도와 정읍,함평,담양,고창,장성,진안,김제,익산,화순,영광,임실,순창,군산 등 13개시군이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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