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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 진안노인복지센터 한마당 축제

사단법인 농촌복지센터(센터장 이문수)에서 주관하는 '제6회 진안노인복지센터 한마당축제'가 지난달 31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문화의 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나는 노후! 활기찬 인생! 행복한 만남!'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아래 코스모스 문화예술봉사단의 난타, 탈출, 밸리댄스, 품바 등 공연에 이어 어르신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 앞서 진안노인복지센터 봉사자들은 손수 만든 점심을 참가 어르시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송정순(73·마령면 평지리) 할머니는 "자식도 없이 외롭게 지내오던 터에 이렇게 감흥이 넘치는 자리를 마련해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한다"고 바람했다.

 

농촌지역 어르신과 아동에 대한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 10월 문을 연 진안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독거노인 생활지도사사업, 노인·장애인 바우처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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