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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 인재육성 머리 맞대다

부안교육설명회 600명 참석

부안교육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을 꽉 메웠다. (desk@jjan.kr)

부안지역 교육 발전및 인재양성 모색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부안교육설명회가 지난 17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 김호수 군수·김성수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초·중교장,학교운영위원,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것.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이 지혜로운 인재육성을 모토로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2009학년도 교육관련 전반에 걸친 추진 내용이 설명돼 학부모와 자치단체의 교육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교육공동체로서의 협조체제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어 가수 겸 탤런트인 김성환씨의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특강도 실시돼 참석자들이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역 교육발전 협조 공로로 송희봉 격포초등학교 운영위원장·홍범철 부안제일고 운영위원장·탁홍식 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3명에게 도교육감 감사패도 수여됐다.

 

한편 송경식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력신장 두가지 축에 초점을 두고 신나는 교실, 행복한 학교 구현을 통해 '지혜로운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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