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메주 HACCP 기공

순창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메주 공장 건립사업이 시작되었다.

 

순창군은 지난달 30일 이경옥 행정부지사, 양승종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강대희ㆍ김병윤ㆍ오은미 도의원, 강수기 생물산업 진흥원장 등 식품학계 주요인사 등을 비롯한 관내 기관ㆍ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메주HACCP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순창읍 백산리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 장류특구지역에 들어설 순창메주HACCP공장은 총 사업비 160억원(국비 120억, 도비 25억, 군비 15억)을 투입해 지상2층, 지하1층, 건축면적 3331.49㎡(1007평), 연면적 6364.52㎡(1925평)규모로 오는 2010년 3월 완공 예정이다.

 

강인형 군수는 "HACCP공장 기공식을 계기로 앞으로 들어설 발효미생물 관리센터와 제2장류생산단지, 전통절임류 세계화지원센터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2013년 명실상부한 장류밸리조성사업이 완공된다면 1400여명의 고용창출과 5000억원의 매출 증대 및 관광산업의 발달로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남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 심포항에 전북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 짓는다

부안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개화…관광객 유혹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비리의혹 끝까지 진상규명”

전시·공연문자의 굴레를 벗고 조형의 실체가 되다, 전주현대미술관 기획전 ‘한글이 숨 쉬다’

전시·공연숲속 도서관에 울려 퍼지는 시와 선율…박태건 시인 낭독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