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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86억 투입 한전 '전자계 이해증진관' 문열어

지식경제부 전력기반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전자계 이해증진관(E-free)이 지난 26일 한국전력공사 고창시험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전자계 이해증진관은 총공사비 88억원을 들여 연면적 6600㎡ 지상2층으로 지어졌으며, 최첨단 전력연구설비의 안정성과 전자계에 대해 미처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건립된 154kv 지능형 시험용변전소도 인근 영광원자력발전소와 연결된 7.8km 송전선로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시험을 통하여 국내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현규 군의회 의장과 한웅재 고창군 부군수, 김우겸 한국전력공사 계통건설 본부장, 김종영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 곽노홍 소배전연구소장, 한국전력공사 직원, 마을 원로 및 지역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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