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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물의 거리·해안도로 정비

부안군이 부안읍 거리를 아름답게 연출하고 변산 해안도로 시야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다시 찾고 싶은 부안만들기 일환으로 부안읍 시가지 석정로 및 물의거리에 있는 가로등마다 꽃걸이 60개를 걸어 봄부터 가을까지 꽃으로 수놓고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폐투니아를 심어 화려함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노란색 소국과 붉은 포인세티아를 심어 거리를 지나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이달엔 가로등걸이에 폐투니아를 식재, 시가지가 더욱 아름다운 거리로 연출되고 있다.

 

이와함께 금년 2월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요원 70여명을 투입해 변산 해안도로인 국도 30호선을 바닷쪽숲에 대한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관광차량 운전자들에게 확트인 시야를 확보토록 했다.

 

이는 국도 30호선과 도로와 바다사이에 소나무와 잡목들이 우거져 차량 운전들이 멋진 경관을 제대로 볼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한번 다녀간 관광객이 계속해서 찾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안읍 시가지에 꽃거리를 조성하고 해안도로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며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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