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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미래 비전 있는 인재숙 되도록 노력"

순창옥천인재숙 신장호 신임원장

"많은 어려움을 딛고 정착단계를 맞이한 순창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인 옥천인재숙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15일 순창옥천인재숙에 새로 취임한 신장호 원장(62)이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 원장은 "인재숙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많이 생각하고 실천하며 잘한 부분은 더욱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더 나은 인재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특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 최고에 도전하는 학생들이란 지표아래 꿈이 있고 미래 비전이 있는 인재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희망으로 자리잡은 인재숙이 순창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 원장은 전북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1976년부터 순창농림고와 순창고, 순창북중학교에서 두루 교직생활을 한 후 지난 8월 31일 순창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으며, 가족으로는 처 김야실 여사(62)와 2남2녀를 두고 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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