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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복흥 답동 위험도로 개선 소통 원활

김병윤 의원. (desk@jjan.kr)

전라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병윤 의원(순창 제2선거구)이 의정활동을 통해 총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서 시작된 순창 복흥 답동 위험도로개선사업이 지난 9월에 준공돼 이 지역 도로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그동안 복흥 지역을 관통하는 지방도 792호 노선은 곡선반경이 좁고 시야 폭 또한 작아 항상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었으며 이에 지역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도로개선 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지만 예산문제 등으로 좀처럼 해결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커져 있는 상태였다.

 

이 복흥 답동 위험도로개선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착공 10개월만에 준공됐으며 총 연장 600m, 폭 9.5m로 1공구 답동리 신기마을(연장=300m, 폭=9.5m)과 2공구 비석마을(연장=300m, 폭=9.5m) 앞 도로의 선형을 개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들은 국도와 지방도 교차로의 비탈사면이 절개돼 도로폭이 확대되어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져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 지역의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걱정이 많았는데 위험도로개선 사업이 말끔하게 완료돼 이제는 한 시름 놓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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