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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고창군 가꿔요"…38ha 숲 조성

고창군과 산림조합은 26일 신림면 반룡리 산림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desk@jjan.kr)

고창군은 산림조합(조합장 전종렬)과 공동주관으로 26일 신림면 반룡리 부근 산림에서 공무원과 산림조합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약 4㏊의 임야에 편백나무 6000본을 식재, 향후 경관증대와 지역주민에게 휴양 숲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창군은 1억4000만원을 투자하여 미래가치가 있는 38㏊의 새로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목일인 4월 5일과 6일이 청명·한식으로 산불발생 빈도가 높아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으로 앞당겨 실시했다. 또한 이날 참여자들에게 내 나무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감나무와 매실나무 등 유실수 400본을 나누어 주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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