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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일품 부안 '백합탕' 관광공사선정 7월 별미

TV광고 전국 방영 휴가철 맞아 지역 홍보도

(위) 백합죽 (아래) 백합탕 (desk@jjan.kr)

부안 백합탕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입과 눈이 즐거운 7월의 별미음식'으로 선정됐다고 부안군이 16일 밝혔다.

 

입과 눈이 즐거운 7월의 별미음식으로 선정된 부안 백합탕은 한국관광공사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TV 광고 '음식으로 다시 찾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방영되면서 전국에 집중 소개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7~8월 휴가철을 앞둔 시점에서 부안 백합탕 광고는 변산반도 여행에 대한 구미를 당기고 있어 관광객 유치는 물론 부안의 백합음식이 새롭게 재조명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백합(白蛤)은 주로 변산반도 연안에서 생산되는 조개로 흔히 생합이라 부르며 크기에 따라 소합·중합·대합으로 나눈다.

 

국물맛 시원한 백합탕, 부안의 향토음식인 백합죽, 비린내는 가시고 맛은 담백한 백합구이와 백합찜 등 다양한 요리가 있다.

 

최근에는 부안의 특산품인 오디를 이용한 참뽕백합죽이 선보이면서 전통 백합죽에 새로운 레시피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으며 변산면 대항리를 시작으로 곰소항까지 거의 모든 해변가 음식점에서 주요메뉴로 다루고 있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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