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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뿌리농촌문화제·생활문학상 시상식 성황

진안군뿌리협회에서 주관한 ‘제6회 뿌리농촌문화제와 제5회 생활문학상 시상식’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지난 3일 진안청소년수련관에서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평가하고, 기존 주민들 속에서 지역주민을 섬기며 지역 주민과 하나되자는 다짐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 에너지위기 그리고 농(農)’을 주제로 한 한겨레두레공제조합 박승옥씨의 강연으로 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이어 옷과 농산물, 가공품 및 스스로 만든 물건들을 나누는 ‘벼룩시장’,‘이야기만찬 로컬푸드’, 귀농귀촌인이 만든 작품과 연간 활동상황 사진을 전시하는 ‘나를 뽐낸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진안에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시각·문학적으로 담은 제5회 뿌리생활문학상 시상식도 열렸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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