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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숲가꾸기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진안군이 전북도가 실시한 2011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이번 숲가꾸기사업 평가를 위해 교수, 산림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상·하반기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가반은 사업현지 점검 및 서류심사를 통해 2011년도 숲가꾸기 추진과정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에 대한 행정력 평가와 함께 현지에 적합한 작업종 선정 및 설계의 성실시공 여부와 산물수집 활용,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 창출 등을 판단해 산림행정 추진역량 및 숲가꾸기 품질향상의 정도를 종합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백합나무 바이오 순환림조성 및 풀베기 등 사후관리가 잘된 점, 산물수집과 우수한 매각실적, 특히 숲가꾸기 패트롤 구성 운영으로 주택가 피해목 및 주요도로변 경관저해목 제거 등의 생활민원 해결에 앞장선 점을 높이 샀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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