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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건소 예산 10억 확보...농촌의료서비스 기반 확충

정읍시보건소(소장 전갑성)가 2012년 의료취약지역인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26일 "국비 9억6300여만원, 도비 9900여만원 등 모두 10억6200여만원을 확보, 농촌지역 노후된 공공보건기관 시설 빛 장비개선으로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4억2200여만원을 들여 연건평 330㎡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2012년 연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또 4억4600여만원을 투입해 연건평 336㎡에 지상2층 규모로 산내 보건지소를 신축이전하며 1억9400만원으로 연건평 148㎡에 지상1층 규모로 북면 장학보건진료소를 이전 신축한다.

 

시설이 완공되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제공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추세인 지역주민들에게 운동·영양·비만·절주·금연 등 포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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