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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장애인 예술제 특별한 감동 선사

제32회 장애인의 날(4월20일) 기념식 및 제9회 장애인예술제가 지난 20일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생기시장, 김철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를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극복상 및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열린 제1부 장애인예술제에서는 자애원 등 9개 팀의 장애인시설 및 장애인단체들이 마련한 사물놀이, 가야금 연주, 댄스, 수화공연 등이 펼쳐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표창자는 △장애극복상 노정호(지체 2급), 오인석(지체 4급), 하상익(지체3급), 김오철(청각 2급), 이윤기(시각 1급) △유공자상 정일만(자영업), 전현숙(주부), 박석중(무직), 김용곤(자영업), 김은옥(공무원)씨등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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