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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립체육관 막바지 공사 박차

고창군 스포츠산업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고창군립체육관 건립공사가 공정률 98%를 달성한 가운데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9월에 총 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하여 고창읍 월암리 일원에 건립 중인 고창군립체육관은 연면적 7442㎡에 지하1층, 지상3층, 관람석 1526석 등 웅장한 규모를 갖추게 된다.

 

고창군립체육관은 각종 국내외 경기대회 개최여건 마련 및 체육활동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로 지하 1층에는 기계실·전기실, 지상 1층에는 경기장·무대·샤워실, 2층에는 로비·관람실, 3층에는 음향 영상실 등을 갖추었으며, 4월말 조경공사를 끝으로 준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체력증진 전용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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