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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천서 쉬리·노란다슬기 사라지고 있다"

이정린 남원시의원, 수질·생태변화 심각성 제기

"요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쉬리와 노란다슬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남원시의회 이정린 의원이 23일 제17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요천의 수질 및 생태 변화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던 요천수의 수질 악화와 자연 생태계 변화는 장수군 번암면에 동화댐을 건설한 후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면서 "요천수 상류인 장수군 번암면의 축산농가 증가, 하천 주변의 산림과 육상골재 사업장의 난립으로 요천수는 맑고 깨끗한 하천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요천수의 수질 및 생태 변화가 심각한데 시장은 이 변화에 대해 그동안 조사한 것이 있는지, 앞으로 요천의 수질향상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등을 묻기도 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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