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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최초 공립 단설 '마이꿈 유치원' 오늘 개원

진안 최초의 공립단설인 '진안마이꿈유치원'이 모든 채비를 마치고 3일 첫 개원,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호)은 진안읍 군상리(753번지)에 터를 마련한 진안마이꿈유치원이 지난달 말 준공됨에 따라 3일 개원한다고 2일 밝혔다.

 

완공된 마이꿈유치원은 황토보드 등 친환경자재를 사용하고 수파실까지 갖추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손색없는 친환경 유치원.

 

이 유치원은 만 3세반 1학급, 만 4세반 1학급, 만 5세반 2학급, 특수반 1학급 등 총 5학급으로 설립됐다.

 

진안초 병설유치원(2학급)과 진안중앙초병설유치원(3학급)이 통합해 신설된 결과다.

 

마이꿈유치원은 5184㎡ 규모의 대지 위에 지상 2층으로 건축면적만 860.76㎡이고, 연면적은 1623.58㎡에 달한다.

 

여기에는 보통교실 6실과 급식실 1실, 강당·유희실 1실, 화장실 6실, 관리실 5실, 스파실 1실이 들어서 있다.

 

이에 소요된 예산만 부지매입에 2억7710만7000원이, 시설비 31억34만2000원, 교재교구비 3억5285만1000원 등 37억6000만원에 이른다.

 

마이꿈유치원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현재의 원명이 선정되었고, 7월에 전북도의회에 상정되어 진안지역 단설유치원인 진안마이꿈유치원 설치조례 통과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한편 진안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학부모대표와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교명제정심의위원을 열고 '진안마이꿈유치원'을 새로운 단설유치원의 원명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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