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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씨는 지난 2011년 6월12일에 발생한 방화사건으로 인해 집(전체 소실)과 자녀 1명을 잃고, 현재 6명의 자녀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센터는 매달 생활비와 함께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순신 지청장은 대학생(경찰학과) 자녀에게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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