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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그린빌리지 우수마을 시상식

진안군은 2012년도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평가 결과 우수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군에서 주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마을 환경정비를 통한 녹색실천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맛을 강조하는 진안식의 그린빌리지 사업이 2012년에도 30개마을이 참가, 그 결실을 이뤘다.

 

영광의 대상에는 백운면 두원마을이, 최우수상에는 정천면 마조마을, 우수상에는 마령면 송내마을, 장려상에는 진안읍 예리와 용담면 수천마을이 각각 수상했다.

 

올 해로 5년째 접어든 진안식의 그린 빌리지 사업은 그간 사업과정에서 마을에 귀농인과 원주민간 갈등과 대립이 대화와 타협 그리고 혼연일체라는 과정을 거쳐 땀방울로 일궈낸 사업으로 마을 마다 서로 다른 이미지를 도출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영선 군수는 "이전과 비교하면 정말 깨끗해지고 아름답게 우리군이 변하고 있는 모습에 지역주민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그린 빌리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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