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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신 송희용씨 1000만원 쾌척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출신인 대전 송암내과 송희용 전 원장이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태인면에 기탁했다.

 

태인면에 따르면 송전원장이 삼남인 송중관씨를 통해 연탄과 등유, 양곡 등을 전달해와 동절기 난방연료 부족세대 및 생계곤란가구와 독거노인 등 모두 140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송희용 전원장은 태인초등학교(23회) 출신으로 지난해 태인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또한 산림자원 조성에도 관심과 애착이 깊어 1968년부터 대전시 중구 목달동 일대 160㏊에 편백나무 등 10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44년째 가꿔오고 있으며, 산림자원 조성 공로로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고 2010년에는 식목일을 맞아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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