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올해도 어김없는 반가운 손님

천연기념물 백로, 남원 이백면 강촌마을 찾아

▲ 남원시 이백면 강촌마을을 찾은 백로들이 마을 소나무 숲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다.
백로마을로 불리는 남원시 이백면 강촌마을에 올해도 어김없이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마을에 따르면 백로는 마을 소나무 숲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강촌마을 최두홍 이장은 "백로는 예로부터 희고 깨끗해 청렴한 선비로 상징되는데 해마다 천연기념물인 백로가 찾아와, 우리 마을이 집단 서식지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백로가 서식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도지사 선거 이원택 ‘1번’, 김관영 ‘7번’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지방선거 경쟁률 1.7대 1 ‘역대 최저’

완주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사건·사고고창에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