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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가족과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부부!! 서로를 아름답게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날 행사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초청부부 60쌍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부헌장낭독, 모범부부표창, 시낭송, 사랑의 표현전달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시는 모범부부 6쌍을 선정해 장수원앙상, 다문화행복상, 화목가정상, 평등부부상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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