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 봉사단은 집배를 하면서 알게 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철 국장은 "남원우체국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운 빛이 되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