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대형마트 의무휴업 재개

남원시가 7월1일부터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을 재개한다.

 

이번 영업규제 재개는 1월 23일자로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절차를 거쳐 시행하는 것으로 롯데마트·이마트·롯데슈퍼 남원점 등 3개소는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또 14일에는 첫 의무휴업이 시작된다.

 

이 규제는 대규모 점포, 지역 전통시장상인, 중소상공인 등의 합의에 따라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와 주민이 일시적으로 불편을 겪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상생 발전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도지사 선거 이원택 ‘1번’, 김관영 ‘7번’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지방선거 경쟁률 1.7대 1 ‘역대 최저’

선거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사건·사고고창에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