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추석 앞두고 물가 중점관리

매점매석·담합행위 단속

남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한 중점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지속된 장마와 폭염, 이른 명절 연휴로 인해 농산품 등의 가격이 일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책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15개 품목과 개인서비스 6개 품목 등 21개 성수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해당 품목의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 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 가격정보 공개 등을 통해 추석성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매점매석, 담합행위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공정위 통보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반 소매점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도의원 무투표 당선자 25명...‘역대 최대’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도지사 선거 이원택 ‘1번’, 김관영 ‘7번’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지방선거 경쟁률 1.7대 1 ‘역대 최저’

선거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