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수지재가노인복지센터 개소

남원 수지재가노인복지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노인들의 재가복지를 책임지는 곳으로, 간호사 2명과 요양보호사 6명이 활동한다.

 

수지교회(담임목사 백학준) 부설 수지재가노인복지센터는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등급에서 1∼3등급의 판정을 받은 30여명의 노인성 질환자들에게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 간호 등을 실시하게 된다"면서 "서비스 신청 관련 문의는 수지재가노인복지센터(636-7969)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