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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면에 26일 풍류학교 개관

완주군은 소양면 대흥리 위봉산 자락에 조성중인 풍류학교를 26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풍류학교는 격조 높은 풍류문화를 대중에게 편안하게 전달하고, 참가자가 몸짓·마음짓·흥짓을 통해 지(智)·덕(德)·체(體)를 길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지면적 5140㎡, 건축면적 267.21㎡의 한옥형태로 지어지는 풍류학교는 공연장과 관리동·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풍류협동조합(대표 신지)에 민간 위탁한다. 개관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풍류학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청소년을 위한 예비 리더 교육 등 그룹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국악 명인 명창을 초청해 음악도 듣고, 차도 마시며 명인의 음악과 삶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랑방콘서트 개최,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굿판 등 전통 민속공연을 중심으로 한 풍류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장은 풍류음악가인 임동창씨가 맡는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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