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경찰서, 법질서 확립 회의 실시

▲ 지난달 29일 고창경찰서 회의실에서 연말 연시를 맞아 민생안전·법질서 확립 추진 회의가 열리고 있다.
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가 연말 연시 민생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나섰다.

 

고창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본서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연말 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추진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느슨해지기 쉬운 연말·연시를 맞아 선제적·역동적 경찰활동으로 체감치안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했다.

 

이를 위해 설 연휴 직전인 내년 1월 29일까지 주요 범죄 수배자 검거, 부정부패·불법사금융·사이버 범죄 단속, 교통질서 확립 등 기능별로 국민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선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

정치일반하루에만 ‘문자 15통’…지방선거 여론조사 ‘문자 폭탄’에 괴로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