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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아영면 14일부터 푸드뱅크 추진

남원시 아영면(면장 황종연)은 14일부터 ‘흥부골 푸드뱅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아영면의 한식뷔페에서 시작된 이 기부 나눔은 관내 육가공 식품업체의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사업은 아영면 관내 업체의 순수 기부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에 기부된 식품은 259만원 상당이었고, 아영면은 올해 300만원 이상의 식품 기부를 기대하고 있다. 기부된 식품은 독거노인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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