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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 풍류학교, 토크콘서트 개최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산 자락에 위치한 풍류학교가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사랑방 풍류’토크&콘서트를 연다.

 

고수의 지혜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사랑방 풍류 콘서트는 문화예술의 초고수들로부터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은 △30일 8시 세로토닌 열풍을 불러일으킨 국민지성 이시형 박사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5일 4시=살아있는 가야금의 신화 지성자 선생 △7월 12일 4시=풍류와 신명의 국가대표 임동창과 흥야라밴드 △7월 19일 4시=국악을 애정하는 록 뮤지션 신해철 등이다. 참여자들은 이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세계에 빠질 수 있다.

 

사랑방 풍류 토크&콘서트 입장은 무료이며, 참가 문의는 소양풍류학교(070-4155-7475)로 하면 된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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