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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입암면 작은 목욕탕 문 열어

주 5일 운영…어른 2000원

▲ 정읍시 입암면 작은 목욕탕 준공식에서 김생기 시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을 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입암면(면장 최창훈)에 작은 목욕탕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입암면은 지난달 김생기 시장과 장학수 도의원, 안길만 시의원, 노병용 농협정읍시지부장, 은상기 정읍시노인회장, 최창훈 면장과 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준공및 현판식을 가졌다.

 

작은목욕탕은 총사업비 4억1600만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03㎡, 건물면적 116㎡규모로 온탕, 냉탕, 사우나 실, 탈의실, 보일러실, 장애인 시설 등 최적의 목욕시설과 경로당 77㎡를 갖췄다.

 

목욕탕 운영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회로 여자는 월·수·금, 남자는 화·목요일에 이용 가능하다.

 

또 운영시간은 동절기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대인 2000원, 고등학교 이하 소인 1000원으로 저렴하다.

 

김생기 시장은 “입암면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작은목욕탕이 준공된것을 축하한다”며“생활복지 차원에서 면 단위에 목욕탕이 조성된 만큼 주민들이 시설을 아끼고 사랑하며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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