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주민 지식문화 수준 높인다

도서관 확충·프로그램 다양화 / 길거리 인문학 등 문화강좌도

완주군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지식 정보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도서관 프로그램 다양화와 작은 도서관 확충, 북적북적 페스티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주민의 지식문화 수준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용진 중앙도서관과 봉동 둔산 영어도서관, 삼례·고산 군립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문예 아카데미와 전북의 재발견, 길거리 인문학 등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문화강좌를 진행하는 한편 겨울방학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찾은 나의 꿈’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진로탐색을 추진해 학생은 물론 부모들에게 바람직한 미래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군은 또 올해 4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룬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층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도내 최고의 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구이모악 작은도서관을 비롯 8곳에 설치된 작은 도서관에 이어 이서 혁신도시 내 이노힐스 아파트 작은 도서관 개관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새만금 속도전 승부수”…이원택, 전북 새만금 7대 과제 추진

문학·출판두려움을 삼키고 용기를 맛보다…박서진 동화 ‘글자먹는 고양이’

금융·증권[단독]국민연금 개인정보 유출 ‘적색등’···보안책임자 ‘퇴사’

전주전주 이팝나무 철길, 축제 끝나도 출입...시, 통제 대책 마련

사회일반소방서 멀고 길은 좁고... 화재 사각지대, 골든타임 지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