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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푸드 축제, 문광부 유망축제 선정

▲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볏짚으로 만든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2015년도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5년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발표한 가운데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가 관광상품성이 큰 10개 신규 축제와 23개 유망축제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는 이에 따라 올해 90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와일드푸드 축제는 완주지역 자연·생태문화가 지닌 야생성과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인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야생 먹거리와 향수체험 등으로 기획된 축제다.

 

특히 대표프로그램인 천렵과 화덕의 완성도를 높여 돌화덕 깡통화덕 피자화덕 등 와일드한 컨텐츠와 와일드 쿠킹쇼 와일드 퓨전요리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해 와일드푸드 축제를 통해 주민 직접소득 6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는 49억8800만원으로 분석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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