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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작물병해충 공동방제협의회 개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2015년 농작물병해충 공동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병해충을 사전 방제하기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 쌀의 안정적인 생산 및 수급, 노동력 부족해소,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협의회에서는 각 농약회사로부터 가격제안서를 받아 농약가격을 낮추고, 작물보호지침서에 등록된 약제 선정과 병해충 방제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시행하고, 약제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 농협, 시판상 등이 협조하기로 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재배품종과 재배양식이 변화하고 해마다 기상패턴의 차이로 병해충 발생양상도 달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고품질쌀 생산과 농가소득향상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병해충 방제사업이 적기에 이뤄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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