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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민안전처 안전도 진단서 군 단위 유일 '가'그룹

진안군은 지난해 11월 18일 국민안전처가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가’그룹이라는 상위등급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진안군은 지역안전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추진, 방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재해대비 각종 시설물 점검 등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관거 설치 및 유지보수 등 하천정비를 통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등 방재성능을 높이올려 상위등급의 성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지역안전도 진단결과는 5그룹(가-마)으로 구분되며 ‘가’그룹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되는데 ‘가’그룹에는 전국 230개 시·군,구 중 11개 지역이 분류되었고 이중에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진안군이 포함되었다.

 

진안군은“국가적 중점사항인 재해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더 인지 하고 앞으로도 분야별 안전대책을 확고히 하여 재해 없는 진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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