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춘향제 앞두고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남원시(이환주 시장)는 제85회 춘향제(5월22∼25일)를 앞두고 20일 오전 8시부터 40분 가량 시내 주요 교차로 및 교통정체지역 8개소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 캠페인에는 남원지청, 남원경찰서, 남원교육지원청, 남원소방서, NH농협남원시지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남원농협, 법사랑연합회, 새마을교통봉사대를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불법투기 안하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불법광고물 설치 안하기, 불법적치물 없애기, 불친절·바가지요금 안받기 등 5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