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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보건소 신축 청신호

시의회 행정위 만장일치 가결

전주시 덕진구보건소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 행정위원회에서 가결돼 향후 본회의에서도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의회 행정위원회는 13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15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이날 오전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우아동 3가 덕진구보건소 신축 부지를 방문, 사업 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점검했다.

 

강동화 시의회 행정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선정한 덕진구보건소 신축 부지에 대해 의원들 사이에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 완공돼 덕진구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오는 24일 전주시의회 본회의에 상정, 심의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전주시는 장기간 논란을 빚어온 덕진구보건소 신축 부지를 우아동 3가 홈플러스 전주점 뒤편 공영주차장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한편 전주시는 내년부터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모두 117억900만원을 들여 연면적 4500여㎡ 규모의 덕진구보건소 신축 공사에 착수, 오는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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