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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김제시 보건소(소장 박래만)가 오는 12월까지 감염병 없는 건강한 도시를 위해 ‘청소년 결핵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예방 교육을 관내 10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후 잠복결핵감염검진에 참여 의사를 밝힌 학교 중 우선순위 2개 학교 335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잠복결핵감염이란 과거 결핵균에 감염됐으나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염시키지는 않지만 평생에 걸쳐 잠복결핵감염자 중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성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잠복결핵감염자의 결핵 발병 위험률이 20%로 성인보다 훨씬 높아 보다 적극적인 잠복결핵감염 치료 관리가 필요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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