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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요천강 100리 숲길' 조성공사 한창…공정률 70%

남원 요천강 100리 숲길 조성사업 가운데 올해 추진한 사업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요천강 100리 숲길 조성사업은 금지면에서 산동면에 이르는 요천변 62㎞ 구간에 지난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살구, 왕벚, 배롱, 느티나무 등 교목류와 관목류, 초화류를 활용한 다양한 복합 경관 조성 및 편의시설 설치 등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요천생태습지공원 진입로 등 현재까지 발주된 사업이 완료되면 교목류 식재 70% 공정률을 보이게 된다.

 

시는 올해까지 금지면, 주생면, 도심구간의 교목류 식재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산동면, 송동면의 교목류 식재와 하층부 관목류 식재 등 다양한 복합경관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안으로 도시녹화운동 협약단체들과 함께 수세강화를 위한 거름주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수목 생육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잔여구간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한 경관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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